진 재상(宰相)이 임금 옆에서 보좌하여 선정(善政)을 베풀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는 말이다 은(殷)나라 고종(高宗)이 꿈을 통해 부열(傅說)을 얻은 다음 그를 재상에 임명하고는 “내가 국을 끓일 때에는 그대가 염매처럼 조미료 역할을 하라.[若作和羹 爾惟鹽梅]”고 했던 고사가 있다 《書經 說命 下》
년도
1999~2000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