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김치는 소금으로 원형질 분리를 시킨 후 발효시키거나 초나 장에 절이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제민요술에서는 물에 데치거나 ~ 그 후 임원십육지(1835)에 오이속에 고춧가루, 파, 마늘을 넣고 소금물을 붓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