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사람이 건강하다 예로부터 밥은 보약으로 힘의 원천이라고까지 인식되어 왔다 동의보감에서도 “밥의 성질은 화평하고 살을 오르게 할 뿐 아니라 설사를 그치게 하며 기운을 북돋아 주고 마음을 안정시킨다.”고 되어 있다.
년도
2010.05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