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코드 | 101123 |
분류 |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
발행기관 | 한국고전번역원 |
학술지명 | 한국고전종합DB |
권호 | 문곡집 제5권 |
시작페이지 | 시(詩) 156수 |
종료페이지 | 지난 갑진년(1664, 현종5)에 내가 견책을 받고 도성 밖으로 나와 광릉의 둔호에 잠시 의지했는데, 무하당 홍공께서 자주 안부를 물으면서 또 새로 빚은 복숭아술을 나누어 주었다. 풍미가 아주 아름다웠는데, 굽어보고 우러러보는 사이에 이승과 저승으로 갈린 지 어느덧 십여 년이 되었다. 지금 유배지에서 옛일이 생각나 더욱 슬픔을 견딜 수 없기에 절구 한 편을 지어 읊다. 홍백함 만용 형제에게 이를 부치다〔往在甲辰歲 余被譴出城 寄寓廣陵之屯湖 無何洪 |
식품사전 | 11 | |
동의보감 | 2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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