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chronic Albizzia julibrissin treatment on 5-hydrox
발행년
2005
권호
81
시작페이지
205
종료페이지
210
논문(문헌)명
Effect of chronic Albizzia julibrissin treatment on 5-hydroxytryptamine receptors in rat brain.
저자
Jung, J. W., Cho, J. H., Ahn, N. Y., Oh, H. R., Kim, S. Y., Jang, C. G. and Ryu, J. H
내용
자귀나무(Albizzia julibrissin Durazz)는 우리나라를 비롯한아시아 지역의 산과 들에서 자라며 키가 5~15 m에 이르는 콩과 식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수로 사용하기도 한다 자귀나무는 합환목(合歡木)이라고 부르고, 그 줄기의 껍질을합환피(合歡皮)라고 부른다 예로부터 합환피 추출물을 불면증치료, 이뇨제, 강장제, 진통제 등의 민간요법에 사용되어왔다[32] 자귀나무의 껍질에는 불안이나 우울증을 해소하는 진정효과[20, 23], 항산화효과[18], 그리고 항암효과[31]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꽃에서는 자궁수축작용[22]을 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합환피로부터 saponin[4, 25], phenolic glycosides [21], triterpenes [3], flaflavonoids [22] 등의 다양한 물질들이 분리되어 그 구조가 밝혀지기도 하였다.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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