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밥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조의 성질로는 약간 차고 맛이 짜며 독이 없고 신기(腎氣)를 양생(養)하고 비위(脾胃)의 열(熱)을 제거하여 소변을 원활하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지방질과 지방산 조성에 관한 분리동정 실험결과에서 중성지방이 72.4%, 당지질이 18.8%, 인지질이 8.8%나 동정 분리되어 쌀을 대신해 대체시킬 수 있는 곡식이지만 쌀처럼 부드럽지는 못하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식이 치료로 『식료찬요(食料贊要)』에서는 소갈(消渴)로 입이 마르는 것을 치료하려면 좁쌀로 밥을 만들어 먹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청량미로 밥을 해먹으면 위경련과 속을 다스린다고 나와 있고, 설사를 다스리기도 하며 소변을 잘나가게 하는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서는 생동쌀이라고 표현하였다
『식료찬요(食料贊要)』에 속미(粟米)는 메좁쌀로 수록되어 있었고 신장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서 좁쌀로 밥을 해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