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


식품코드	106111

분류	부식 > 국류 > 맑은장국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10,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콩 주재료] [밀국수 부재료]

조리법

1) 콩죽 쑬 때와 같이 콩을 삶아서 갈아 걸러 콩물을 만든다.
2) 콩물에 밀국수를 넣는다.
- 얼음을 넣어 먹으면 여름철에 좋은 별식이 된다.
- 달걀을 부쳐 채 친 것이나 오이채나 고기 볶은 것 등을 같이 넣어 먹기도 한다.
- 밀국수 대신에 녹두묵을 가늘게 썰어 넣고 먹어도 좋다.

원문명

콩국 > 콩국 > 콩국

원문

콩죽 쑬 때 같이 콩을 삶아 같이 거른 것을 콩물(豆乳)이라 하며, 이 콩물에 밀국수를 넣고 얼음을 넣어 여름 한 철에 좋은 별식(別食)이다. 계란 부쳐 채 친 것이나, 오이 채나 고기 볶은 것 등을 같이 넣어 먹기도 한다. 밀국수 대신에 녹두 묵을 가늘게 썰어 먹어도 좋다. 얼음 넣는 것과 과식(過食)은 위장(胃腸) 약한 이는 삼가야 한다.

번역본

콩죽 쑬 때 같이 콩을 삶아서 갈아 거른 것을 콩물이라 한다. 이 콩물에 밀국수를 넣은 것이 콩국이며, 얼음을 넣어 먹으면 여름 한 철에 좋은 별식이 된다. 달걀을 부쳐 채 친 것이나 오이채나 고기 볶은 것 등을 같이 넣어 먹기도 한다. 밀국수 대신에 녹두묵을 가늘게 썰어 넣고 먹어도 좋다. 얼음 넣는 것과 과식(過食)은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삼가야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콩국, 콩, 밀국수, 콩국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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