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측백나무잎미수가루
  • 측백나무잎미수가루

    식품코드 120272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10, A23L 1/212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측백나무잎 갓 돋아난 연한 잎 부재료] [끓는 물 7~8차례 끼얹음 부재료] [보리 부재료] [검은콩 부재료] [대추고 부재료] [생강가루 부재료] [끓인 물 끓인 물에 두세 숟가락 타서 먹음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측백나무에서 갓 돋아난 연한 잎을 따서 시루에 찐다.
2) 뜸이 들면 끓는 물을 7, 8차례 끼얹는다.
3) 잎을 꺼내 그늘진 곳에서 말려 빻아 가루를 만든다.
4) 보리와 검은콩을 섞어 고소하게 볶은 다음 빻아서 가루를 만든다.
5) 3)과 4)에 대추고, 생강가루를 함께 넣어 골고루 버무려 명주자루에 넣어 보관한다.
5) 끓인 물에 두세 숟가락을 희석한다.

h2mark 원문명

측백나무잎 미숫가루 > 柏葉方 > 백엽초방

h2mark 원문

取側柏新生葉, 上甑蒸, 以熱湯淋之, 淋至七八次取出陰乾, 搗末。大麥米黑大豆炒香搗作屑, 更入棗油薑粉一處和勻, 絹貯。晨早行役者用兩三大匙, 白湯點服, 可行三四十里不飢, 亦可不犯霧露之毒。《饔▒雜志》

h2mark 번역본

측백나무에서 갓 돋아난 연한 잎을 따 시루에 쪄서 뜸이 들면 끓는 물을 끼얹는다. 7~8차례 끼얹은 후 꺼내 그늘진 곳에서 말려 빻아 가루를 만든다. 보리와 검은콩을 고소하게 볶아 빻아 가루를 만들고, 다시 조유(棗油, 대추고), 생강가루를 함께 넣어 골고루 버무려 명주자루에 넣어 보관한다. 아침에 일하러 나가는 사람이 큰 숟가락으로 두세 숟가락을 끓인 물에 타서 복용하면 30~40리를 가도 배가 고프지 않고, 안개와 찬 이슬에도 몸을 상하지 않는다. 《옹희잡지》

h2mark 조리기구

시루, 명주자루

h2mark 키워드

측백나무잎 미숫가루, 柏葉方, 백엽초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1
동의보감 10
한방백과
학술정보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문화정보
역사정보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