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팔선


식품코드	183107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거가필용사류전집(居家必用事類全集)

저자	미상

발행년도	원나라 시대

IPC	A23L 13/20, A23L 13/40, A23L 5/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닭 부재료] [양의 내장 부재료] [천엽 부재료] [혀 부재료] [새우 부재료] [상추 부재료] [생강 부재료] [죽순 부재료] [향채 부재료] [원유 부재료] [식초 부재료] [기름 부재료] [소금 부재료]

조리법

1) 닭은 익힌 후 가늘게 썬다.
2) 양의 내장을 꺼내어 데친 후 실처럼 가늘게 썬다.
- 만약 양의 내장이 없다면, 익힌 양의 위를 실처럼 가늘게 썬다.
3) 새우, 양의 천엽과 혀를 익혀 가늘게 썬다.
4) 3)에 기름, 소금에 버무린 상추와 가늘게 썬 생강, 익힌 죽순을 가늘게 썬 것, 향채, 원유를 접시에 담고 식초를 뿌린다.
- 개랄초나 산락을 뿌려도 좋다.

원문명

취팔선 > 聚八仙 > 취팔선

원문

熟爲絲, 腸過剪爲線, 如無, 熟羊針絲. 熟蝦肉ㆍ熟羊細切, 熟羊舌片切, 生菜油ㆍ糟薑絲ㆍ熟絲ㆍ藕絲ㆍ香菜ㆍ堞內, 醋. 或芥辣或蒜酪, 皆可.

번역본

익힌 닭을 실처럼 가늘게 썰고 양의 내장을 열어서 데친 후 실처럼 가늘게 썬다. 만약 양의 내장이 없다면, 익힌 양의 위를 실처럼 가늘게 썬다. 그리고 익힌 새우ㆍ익힌 양의 천엽[]을 가늘게 썰고, 익힌 양의 혀를 얇게 썬 뒤, 여기에다 생채(生菜, 상추)를 기름과 소금에 버무린 것ㆍ술지게미에 절인 강사(薑絲, 가늘게 썬 생강)ㆍ익힌 죽순을 가늘게 썬 것ㆍ향채(香菜)ㆍ원유()를 접시에 담고 회에 쓰는 식초를 뿌린다. 혹은 개랄초(芥辣醋, 겨자를 넣은 식초)나 산락(蒜酪, 마늘을 유락에 다져 넣은 것)을 뿌려도 모두 좋다.

조리기구

접시

키워드

聚八仙, 취팔선, 닭, 양의 내장, 천엽, 혀, 새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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