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쌈


식품코드	183868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취 1 보시기 주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간장 1 큰 숟가락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기름 1 큰 숟가락 부재료] [우육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조리법

재료 (큰 1접시 분) 취 삶아서 짜서 한 보시기,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한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기름 한 큰 숟가락, 우육 조금, 파 한 뿌리, 마늘 한 쪽 1) 취를 물에 삶아서 우려 쓴맛을 제거한다.
2) 고기를 곱게 이겨 여러 가지 양념을 해서 취에 한데 섞는다.
3) 냄비에 볶는데 물을 반 홉 쯤 치고 간을 맞추어 잘 볶아 얌전히 담아 놓는다.
4) 맛있는 고추장을 밥에 놓고 취 잎을 그 위에 덮고 젓가락으로 밥을 싸 집어 먹는다.
[비고] 1.
취는 용문산에서 나는 곰취와 석왕사에서 나오는 취가 제일 좋다고 일컫는다.

원문명

취쌈 > 취쌈(사철) > 취쌈(사철)

원문

재료 (큰 한접시 분) 취 삶아서 짜서 한보시기 깨소금 한큰사시 간장 한큰사시 호추ㅅ가루 조금 기름 한큰사시 우육 조금 파 한뿌리 마늘 한쪽 1. 취를 물에 삶아서 우려 쓴맛을 제한후에, 2. 고기를 곱게 이겨서 여러가지 약념을 해서 취에 한데 섞어서, 3. 남비에 복을것이니 물을 반홉쯤치고 간을맞추어 잘복아서 얌전히 담아놓고, 4. 맛있는 고추장을 밥에 놓고 취잎을 그 위에 덮고서 젓가락으로 밥을 싸집어 먹느니라. [비고] 1. 취는 용문산 에서나는 곰취와 석왕사에서 나오는 취가 제일 좋다고 일컫느니라.

번역본

재료 (큰 1접시 분) 취 삶아서 짜서 한 보시기,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한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기름 한 큰 숟가락, 우육 조금, 파 한 뿌리, 마늘 한 쪽 1. 취를 물에 삶아서 우려 쓴맛을 제한 후에, 2. 고기를 곱게 이겨서 여러 가지 양념을 해서 취에 한데 섞어서, 3. 냄비에 볶을 것이니 물을 반 홉쯤치고 간을 맞추어 잘 볶아서 얌전히 담아놓고, 4. 맛있는 고추장을 밥에 놓고 취잎을 그 위에 덮고서 젓가락으로 밥을 싸 집어 먹는다. [비고] 1. 취는 용문산에서 나는 곰취와 석왕사에서 나오는 취가 제일 좋다고 일컫는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취쌈, 사철, 취, 깨소금, 간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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