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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쌈
  • 취쌈

    식품코드 106928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취 1 보시기 주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간장 1 숟가락 부재료] [고기 20 돈 부재료] [기름 0.5 숟가락 부재료] [고추장 1 종자 부재료] [파 0.5 뿌리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취는 물에 불려 삶고 쓴맛이 없도록 여러 번 냉수에 빨아서 꼭 짠다.
2) 고기 잘게 이긴것, 파 이긴것, 깨소금, 기름, 간장, 물 1종자 가량을 넣고 잘 끓여서 먹는다.
<먹는 법> 1) 밥에 약간의 고추장을 놓고 취 잎사귀 하나를 펴서 밥에 올려놓은 고추장을 덮고서 밥과 같이 잡아서 먹는다.
-취는 마른 것보다 생취가 더 향취 있고 좋다.
-취를 여러 양념을 하지 않고 삶아서 그대로 싸서 먹기도 한다.

h2mark 원문명

취쌈 > 취쌈 > 취쌈

h2mark 원문

재료 취 (삶은것 한보시기), 깨소금 반숫가락, 간장 한숫가락, 고기 二十, 기름 반숫가락, 고추장 한종자, 파 반뿌리 고추장은 고기나 생선이나 넣고 맛잇게 찌고 취는 물에 불려서 삶아 가지고 쓴맛 없도록 여러번 냉수에 빨아서 꼭짜서 고기를 잘게 이겨 넣고 파 이겨 넣고 물 조금 치고(한종자 가량만) 깨소금 기름 간장을 넣고 잘 끓여서 먹나니 먹는 법은 먼저 고추장을 조금 밥에 놓고 취 잎사귀 하나를 펴서 고추장을 덮고서 밥과 겹잡아서 먹나니 취는 마른것보다 생취가 더 향취 잇고 좋은데 용문산에서 나는 곰취와 석왕사에서 나는 취가 제일 좋으니라 취를 여러 약념을 하지않고 삶아서 그대로 싸서 먹기도 하나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 취 (삶은 것) 1보시기, 깨소금 반 숟가락, 간장 1숟가락, 고기 20돈, 기름 반 숟가락, 고추장 1종자, 파 반 뿌리. 취는 물에 불려서 삶아 가지고 쓴맛이 없도록 여러 번 냉수에 빨아서 꼭 짠다. 그리고 고기를 잘게 이겨 넣고 파 이겨 넣고 물 조금 치고(1종자 가량만) 깨소금, 기름, 간장을 넣고 잘 끓여서 먹는다. 먹는 법은 먼저 고추장 조금을 밥에 놓고 취 잎사귀 하나를 펴서 고추장을 덮고서 밥과 같이 잡아서 먹는다. 취는 마른 것보다 생취가 더 향취 있고 좋다. 용문산에서 나는 곰취와 석왕사에서 나는 취가 제일 좋다. 취를 여러 양념을 하지 않고 삶아서 그대로 싸서 먹기도 한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취쌈, 취, 깨소금, 쌈, 고추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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