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


식품코드	183728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취 1 대접 주재료] [고추 반 개 부재료] [우육 부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간장 2 큰 숟가락 부재료] [후추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물 반 홉 부재료] [마늘 반 쪽 부재료] [기름 1 찻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2접시 분) 취 삶은 것 한 대접, 고추 반 개, 우육 조금,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두 큰 숟가락, 후추 조금, 파 한 뿌리, 물 반 홉, 마늘 반 쪽, 기름 한 찻숟가락 1) 취를 삶아 물에 우려서 쓴맛을 없애고 꼭 짜서 놓는다.
2) 고기는 곱게 이겨서 냄비에 넣고 여러 가지 양념을 해서 볶는다.
3) 고기가 익으면 취를 함께 넣고 다시 더 볶는다.
[비고] 식사 시간에 밥에 한 잎 펴 놓아 밥을 싸서 먹는다.

원문명

취나물 > 취나물(사철) > 취나물(사철)

원문

재료(큰 두접시 분) 취 삶은것 한대접 고추 반개 우육 조금 깨소금 한큰사시 간장 두큰사시 호추 조금 파 한뿌리 물 반홉 마늘 반쪽 기름 한차사시 1. 취를 삶아서 물에 우려서 쓴맛을 제해가지고 꼭 짜서 놓고, 2. 고기는 곱게 이겨서 남비에 넣고 여러가지 약념을 해서 볶나니, 3. 고기가 익거든 취를 함께 넣고 다시 더 볶나니, 4. 고기가 익거든 취를 함께 넣고 다시 더 볶아서 상에 놓느니라. [비고] 식사시간에 밥에 한 잎 펴놓아 밥을 싸서먹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2접시 분) 취 삶은 것 한 대접, 고추 반 개, 우육 조금,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두 큰 숟가락, 후추 조금, 파 한 뿌리, 물 반 홉, 마늘 반 쪽, 기름 한 찻숟가락 1. 취를 삶아서 물에 우려서 쓴맛을 제하고 꼭 짜서 놓고, 2. 고기는 곱게 이겨서 냄비에 넣고 여러 가지 양념을 해서 볶는다. 3. 고기가 익거든 취를 함께 넣고 다시 더 볶는다. 4. 고기가 익거든 취를 함께 넣고 다시 더 볶아서 상에 놓는다. [비고] 식사 시간에 밥에 한 잎 펴 놓아 밥을 싸서 먹는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취나물, 사철, 취, 우육, 깨소금, 간장, 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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