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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어탕

    식품코드 183566
    분류 부식 > 국류 > 탕류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7/00, A23L 23/0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미꾸라지 1 되 주재료] [두부 2 채 부재료] [우육 반의 반 근 부재료] [파 5 뿌리 부재료] [간장 반의 반 홉 부재료] [생강 부재료] [밀가루 1 찻숟가락 부재료] [고춧가루 조금 부재료] [고추장 1 큰 숟가락 부재료] [후추가루 조금 부재료] [풋고추 3 개 부재료] [물 1 되 부재료]

h2mark 조리법

재료(15인분) 미꾸라지 한 되, 두부 두 채, 우육 반의 반 근, 파 다섯 뿌리, 간장 반 홉, 생강 조금, 밀가루 한 찻숟가락, 고춧가루 조금, 고추장 한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풋고추 세 개, 물 한 되 1) 고기를 잘게 썰어서 맑은장국을 맛있게 끓이고 고추장을 푼다.
2) 미꾸라지는 소금을 쳐서 항아리에 넣고 뚜껑을 잘 덮어둔다.
- 저희들끼리 서로 비벼 거죽에 묻은 해감이 다 벗어지고 매끈해진다.
3) 2해감된 미꾸라지를 잘 씻어서 물을 부어 놓는다.
4) 장국이 식어서 뜨뜻할적에 화루에 놓고 두부를 통으로 국에 넣는다.
5) 두부를 넣고 즉시 미꾸라지를 국에다가 넣는다.
- 미꾸라지는 찬 두부 속으로 다 기어들어간다.
6) 밀가루를 풀어서 국에 넣는다.
7) 풋고추와 생강을 채쳐서 넣고 한참 더 끓여서 푼다.
[비고] 1.
추탕은 본래 영남에서 많이 끓여 먹는 것으로 영남추탕이라면 유명한 것이다.
2.
일종의 별미 뿐 아니라 영양상으로로도 대단히 좋은 영양 가치를 가지고 있다.
3.
이 국은 뜨겁게 해서 먹어야 비리지 않다.
4.
특별히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생강을 조금 넣어서 끓이기도 한다.
5.
미꾸라지국을 끓일 때에는 굵은 것보다 잔 것이 맛이 있고 좋다.
6.
가을 찬바람 불기 시작할 때에 몸을 보하는 데는 좋은 것이다.
7.
민물고기로는 세나는 훌륭한 한끼 생선이다.

h2mark 원문명

추어탕 > 추탕(鰍湯)(가을철) > 추탕(鰍湯)(가을철)

h2mark 원문

재료(십오인분) 미꾸라지 한되 두부 두채 우육 반의반근 파 다섯뿌리 간장 반홉 생강 조금 밀ㅅ가루 한차사시 고추ㅅ가루 조금 고추장 한큰사시 호추ㅅ가루 조금 풋고추 세개 물 한되 1. 고기를 잘게 썰어서 맑은장ㅅ국을 맛있게 끓이고 고추장을 풀고, 2. 미꾸라지는 소금을 쳐서 항아리에 넣고 뚜껑을 잘 덮어두면 저희들끼리 서로 비벼서 거죽에 묻은 해감이 다 벗어지고 매끈해지나니, 3. 잘 씻어서 물을 부어놓고, 4. 장ㅅ국이 식어서 뜨뜻할적에 화루에 놓고 두부를 왼통으로 국에다가 넣고 즉시 미꾸라지를 국에다가 넣으면 미꾸라지는 찬 두부 속으로 다 기어들어가나니 5. 밀ㅅ가루를 풀어서 국에 넣고 풋고추와 생강을 채쳐서 넣고 한참 더 끓여서 푸느니라. [비고]1. 추탕은 본래 영남에서 많이 끓여 먹는것이니 영남추탕이라면 유명한것이니라. 2. 일종의 별미뿐아니라 영양상으로로도 대단이 좋은 영양 가치를 가지고 있느니라. 3. 이 국은 뜨겁게 해서 먹어야 비리지 않느니라. 4. 특별히 비린내를 제하기 위해서 생강을 조금 넣어서 끓이기도 하느니라. 5. 미꾸라지ㅅ국을 끓일 때에는 굵은것보다 잔것이 맛이 있고 좋으니라. 6. 가을 찬바람 불기 시작할 때에 몸을 보하는데는 좋은것이니라. 7. 민물ㅅ고기로는 세나는 훌륭한 한끼 생선이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15인분) 미꾸라지 한 되, 두부 두 채 우육 반의 반 근, 파 다섯 뿌리 간장 반 홉, 생강 조금 밀가루 한 찻숟가락, 고춧가루 조금 고추장 한 큰 숟가락, 후춧가루 조금 풋고추 세 개, 물 한 되 1. 고기를 잘게 썰어서 맑은장국을 맛있게 끓이고 고추장을 풀고 2. 미꾸라지는 소금을 쳐서 항아리에 넣고 뚜껑을 잘 덮어두면 저희들끼리 서로 비벼서 거죽에 묻은 해감이 다 벗어지고 매끈해진다. 3. 잘 씻어서 물을 부어놓고 4. 장국이 식어서 뜨뜻할 적에 화로에 놓고 두부를 통째으로 국에 넣고 즉시 미꾸라지를 국에 넣으면 미꾸라지는 찬 두부 속으로 다 기어들어간다. 5. 밀가루를 풀어서 국에 넣고 풋고추와 생강을 채쳐서 넣고 한참 더 끓여서 푼다. [비고] 1. 추탕은 본래 영남에서 많이 끓여 먹는 것이니 영남추탕이라면 유명한 것이다. 2. 일종의 별미뿐아니라 영양상으로로도 대단히 좋은 영양 가치를 가지고 있다. 3. 이 국은 뜨겁게 해서 먹어야 비리지 않다. 4. 특별히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생강을 조금 넣어서 끓이기도 한다. 5. 미꾸라지국을 끓일 때에는 굵은 것보다 잔 것이 맛이 있고 좋다. 6. 가을 찬바람 불기 시작할 때에 몸을 보하는데는 좋은 것이다. 7. 민물고기로는 세나는 훌륭한 한끼 생선이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뚜껑

h2mark 키워드

추어탕, 추탕, 鰍湯, 미꾸라지, 두부, 우육, 고추장, 가을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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