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


식품코드	183858

분류	부식 > 나물류 > 묵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7/10, A23L 35/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녹두녹말 1 홉 부재료] [물 3 홉 부재료] [치자 반 개 부재료]

조리법

재료 녹두녹말 한 홉, 물 세 홉, 치자 반 개 1) 물 반 종지에 치자 반 개를 잘게 부스려뜨려 넣어 우린 후 거즈에 받쳐 놓는다.
2) 물 두 홉을 냄비에 담아 화로에 올려놓아 끓인다.
3) 물 한 홉에는 녹말을 풀어서 놓는다.
- 이것은 즉시 녹말이 가라앉으니깐 저어 놓는다.
4) 냄비의 물이 펄펄 끓을 때 풀어 놓은 녹말을 주걱으로 저으면서 조금씩 부어 익도록 끓인다.
5) 이렇게 해서 묽은 죽같이 엉기면 즉시 치자물을 색을 알맞게 탄다.
6) 적당한 그릇에 담아 굳혀 가지고 쓴다.

원문명

청포(노랑묵)(봄철) > 청푸(노랑묵)(봄철) > 청푸(노랑묵)(봄철)

원문

재료 녹두녹말 한홉 물 세홉 치자 반개 1. 물 반종지에 치자 반개를 잘게 부스려뜨려 넣어서 우려가지고 까-제에 바쳐놓고, 2. 물 두홉을 남비에 담아 화루에 올려놓아 끓이고 3. 물 한홉에는 녹말을 풀어서 놓고,(이것은 즉시 녹말이 가라 앉으니깐 저어가지고) 4. 남비의물이 펄펄 끓은적에 풀이놓은 녹말을 주걱으로 저으면서 조금씩 부어 익도록 끓이나니 이렇게 해서 묽은죽 같이 엉기거든, 5. 즉시 치자물을 색을 알맞게 타서 적당한 그릇에 담아 굳혀가지고 쓰느리라.

번역본

재료 녹두녹말 한 홉, 물 세 홉, 치자 반 개 1. 물 반 종지에 치자 반 개를 잘게 부스려뜨려 넣어서 우려가지고 거즈에 받쳐놓고, 2. 물 두 홉을 냄비에 담아 화로에 올려놓아 끓이고, 3. 물 한 홉에는 녹말을 풀어서 놓고,(이것은 즉시 녹말이 가라앉으니깐 저어가지고) 4. 냄비의 물이 펄펄 끓은 적에 풀어 놓은 녹말을 주걱으로 저으면서 조금씩 부어 익도록 끓이나니 이렇게 해서 묽은 죽같이 엉기거든, 5. 즉시 치자물을 색을 알맞게 타서 적당한 그릇에 담아 굳혀가지고 쓴다.

조리기구

거즈, 화로, 냄비, 주걱

키워드

청포, 청푸, 노랑묵, 봄철, 녹두녹말, 치자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