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가미 밑으로 내장을 빼내고 1 번 물에 씻어서 물기를 없이 해놓는다. - 이것은 비웃으로 만든다. 2) 소금을 약간 뿌리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한참 두었다가 볕에 말려 뿌덕뿌덕해지면 소쿠리에 두든지 매달아 둔다. - 쓸 때에는 껍질을 벗기고 가로와 세로를 7푼 크기로 얄팍하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 놓고 초고추장을 찍어 반찬으로 한다.
원문명
관목 (겨울철) > 관묵 (겨울철) > 관목 (겨울철)
원문
1. 이것은 비웃으로 만드는것이니 아가미 밑으로 내장을 빼내고 한번 물에 씻어서 물기를 없이 해놓고, 2. 소금을 약간 뿌리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한참 두었다가 볕에 말리나니 뿌덕뿌덕하거든 소쿠리에 두든지 매달아 두고, [비고] 쓸 때에는 껍질을 벗기고 칠푼 장광으로 얄팍하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 놓고 초고추장을 찍어 반찬한다.
번역본
1. 이것은 비웃으로 만드는 것으로 아가미 밑으로 내장을 빼내고 1 번 물에 씻어서 물기를 없이 해놓고, 2. 소금을 약간 뿌리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한참 두었다가 볕에 말리니 뿌덕뿌덕하거든 소쿠리에 두든지 매달아 둔다. [비고] 쓸 때에는 껍질을 벗기고 가로와 세로를 7푼 크기로 얄팍하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 놓고 초고추장을 찍어 반찬으로 한다.
조리기구
무거운 돌
키워드
관목, 겨울철, 비웃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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