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동주


식품코드	183297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보양지(林園十六志-葆養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9세기 초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천문동 주재료] [누룩 주재료] [쌀 주재료]

조리법

<방법 1> 1) 천문동의 심을 제거하고 삶는다.
2) 1)로 즙을 만든다.
3) 누룩, 쌀과 함께 술을 빚는다.
- 처음 익었을 때는 조금 시큼하지만 오래 지나면 맛이 아주 좋다.
<방법 2> 1) 천문동의 뿌리를 찧어 즙을 짠다.
2) 1)의 즙을 짜서 누룩, 쌀과 함께 버무려 술을 빚는다.
- 말린 것은 가루를 만들어 술을 빚어도 된다.

원문명

천문동주 > 天門冬酒 > 천문동주

원문

《千金要方》天門冬酒：潤五臟，和血。久服除五勞七傷，癲惡疾。常令酒氣相接，勿令大醉，忌生冷。十日當出風疹毒氣，三十日乃已，五十日不知風吹也。冬月用天門冬去心煮汁，同麴、米釀成。初熟微酸，久乃味佳。《醫學入門》：取根搗絞汁，拌麴、米，如常釀法。乾者作末釀之亦可。忌食鯉魚。

번역본

《천금요방》의 천문동주에 이르기를 오장을 윤택하게 하고 혈맥을 고르게 한다. 오래 복용하면 오로칠상을 없애주고 간질과 난치 악질 병을 낫게 한다. 항상 술을 마시기는 하나 크게 취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날 것과 찬 것을 피해야 한다. 10일이 되면 풍진 독기가 빠져나가고 30일이 되면 증상이 끝나고 50일이 되면 풍진이 왔었는지도 모른다. 겨울에 천문동을 심을 제거하고 삶아 즙을 만들어 누룩, 쌀과 함께 술을 빚는다. 처음 익었을 때는 조금 시큼하지만 오래 지나면 맛이 아주 좋다. 《의학입문》에 이르기를 뿌리를 취해 찧어서 즙을 짜서 누룩과 쌀을 버무려 보통 술을 빚는 방법대로 빚는다고 했다. 말린 것은 가루를 만들어 술을 빚어도 된다. 잉어를 먹는 것을 금해야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天門冬酒, 천문동주, 천문동, 누룩, 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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