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1 말 주재료] [끓인 물 18 복자 부재료] [누룩가루 5 홉 주재료] [소주 13 복자 부재료]
조리법
1) 찹쌀 1말을 깨끗하게 씻어 담갔다가 밥을 찐다. 2) 1)과 같이 밥을 찔때 끓인 물 18복자를 골고루 섞어서 찐다. 3) 2)에 누룩가루 5홉을 섞어 식힌 물 0.5병에 담가 밤을 재운 후, 그 물을 항아리에 넣고 싸서 매어 둔다. 4) 3일 뒤에 소주 10복자를 부어 또 봉하여 두었다가 3일 뒤에 또 소주 3복자를 넣어 잘 섞어 둔다. 5) 7일 뒤에 보면 밥이 뜨고 맑다.
원문명
과하주 > 過夏酒 과하쥬 > 과하주
원문
찰쌀 말 셰여 담갓다가 밥 되 힌 물 일여 복을 졔 골나 셔 누룩 가로 닷홉을 셧거신은 물 반 병에 담가 밤 긴 후 그 물을 항에 너코 싸여 두엇다가 흘만에 쇼쥬 열 복을 부어 봉여 두엇다가 사흘만에 셰 복를 골나두면 칠일만에 보면 밥이 고 말그리라
번역본
찹쌀 1말을 깨끗하게 씻어 담갔다가 밥을 찐다. 이때 끓인 물 18복자를 골고루 섞어서 찐다. 여기에 누룩가루 5홉을 섞어 식힌 물 반병에 담가 밤을 재운 후, 그 물을 항아리에 넣고 싸매어 둔다. 3일 뒤에 소주 10복자를 부어 또 봉하여 두었다가 3일 뒤에 또 3복자를 넣어 잘 섞어 둔다. 7일 만에 보면 밥이 뜨고 맑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과하주, 過夏酒, 찹쌀, 누룩가루, 소주, 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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