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2 말 주재료] [끓인 물 3 병 부재료] [누룩가루 5 홉 주재료] [밀가루 5 홉 부재료]
조리법
1) 찹쌀을 깨끗하게 씻고 푹 찐 다음 끓인 물을 넣어 잘 섞고 완전히 식힌다. 2) 1)에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넣는다. - 7일 후에 가운데를 열어보면 쓴맛이 없고 단맛이 많아 21일이 지난 후 먹는다. - 5월에 빚어 9~10월까지 두어도 변치 않기 때문에 처음에 많이 채우면 변하지 않는다.
원문명
과하주별방 > 과하쥬별방 > 과하주별방
원문
졈미 두말 셰야 익게 힌 물 셰졍 골 나가 장 거든 곡말 진말 닷홉식 너허 칠일만에 가오 들헛치면 만난 만시 가득여 쓴 맛시 업고 닷맛시 만흐니 삼칠일 지이 죠흐니라 호월에 비져 구시월지 두어도 변치 안이나니 쳐음 오기를 만히 오면 의심 업나니라
번역본
찹쌀 2말을 깨끗하게 씻고 푹 쪄서 끓인 물 3병을 넣어 잘 섞고 완전히 식힌다. 여기에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5홉씩 넣는다. 7일 만에 가운데를 열어보면 맛난 맛이 가득하고 쓴맛이 없고 단맛이 많으니 21일이 지나야 좋다. 5월에 빚어 9~10월까지 두어도 변치 않으니 처음 채우기를 많이 채우면 변할 걱정이 없다.
조리기구
키워드
과하주별방, 찹쌀, 누룩가루, 밀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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