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전유어


식품코드	106847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유어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12,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배추 1 통 큰 것 (또는 무청) 부재료] [호두 조금 부재료] [간장 1 종자 부재료] [고기 조금 부재료] [기름 2 숟가락 부재료] [밀가루 0.5 종자 부재료] [계란 1 개 부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후추 조금 부재료] [파 조금 부재료]

조리법

1) 배추나 연한 무청이나 그 외의 채소를 한 치 길이씩 잘라 깨끗하게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잠깐 데쳐 물기 없이 꼭 짠다.
2) 간장, 깨소금, 후추, 파 이긴 것 등을 함께 섞는다.
3)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입혀 한 치 길이, 한 치 너비로 얇게 지져서 먹는다.
<별법> 1) 고기를 잘게 이겨서 양념에 섞고 배추에 곁들여 붙여 놓는다.
2)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지져 상에 놓는다.
- 김치를 통으로 잘게 썰어서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도 좋다.

원문명

채소전유어 > 채소전유어 > 채소전유어

원문

재료 배추 한통(큰것), 호도 조금, 간장 한종자, 고기 조금, 기름 두수가락, 밀가루 반종자, 게란 한 개, 깨소금 반수가락 배추나 연한 무청이나 그 외에 무슨 채소든지 한치 길이식썰어 정하게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잠간 데쳐가지고 물긔 없이 꼭 짜서 간장 깨소금 호초 파이긴것 들을 한께 섞어서 밀가루를 묻혀서 게란을 씨워가지고 한치길이와 한치 넓이로 얇게 지져서 먹나니 혹 고기를 잘게 이겨서 약념에 섞어가지고 배추와 한께 겻드려 붙여서 밀가루 묻히고 게란을 씨워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지져 상에 놓나니라 김치통을 잘게 썰어서 같은 법으로 만들어도 좋으니라

번역본

재료 배추 한 통(큰 것), 호두 조금, 간장 1종자, 고기 조금, 기름 2숟가락, 밀가루 반 종자, 달걀 1개, 깨소금 반 숟가락. 배추나 연한 무청이나 그 외에 무슨 채소든지 한 치 길이씩 잘라 깨끗하게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잠깐 데쳐가지고 물기 없이 꼭 짠다. 그리고 간장, 깨소금, 후추, 파 이긴 것 등을 함께 섞어서 밀가루를 묻혀서 달걀을 씌워 가지고 한 치 길이와 한 치 너비로 얇게 지져서 먹는다. 혹 고기를 잘게 이겨서 양념에 섞어가지고 배추와 함께 곁들여 붙여서 밀가루 묻히고 달걀을 씌워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지져 상에 놓는다. 김치통을 잘게 썰어서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도 좋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채소전유어, 배추, 호도, 밀가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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