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전


식품코드	183788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7/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배추 1 통 중 것 부재료] [밀가루 반 홉 부재료] [간장 2 큰 숟가락 부재료] [계란 2 개 부재료] [기름 부재료] [우육 0.25 근 반의 반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재료(큰 2접시 분) 배추 중 것 한 통, 밀가루 반 홉, 간장 두 큰 숟가락, 계란 두 개, 기름 쓰는대로, 우육 반의 반 근, 후춧가루 조금, 깨소금 한 큰 숟가락 1) 배추를 잘 씻어서 가늘게 대략 한 치 길이로 썬다.
2) 끓는 물에 살짝 데쳐가지고 꼭 짜서 간장과 여러가지 양념을 해 놓는다.
3) 우육을 아주 가늘게 채 쳐서 갖은 양념을 한다.
4) 양념한 우육을 배추와 섞어 놓고 동그랗게 빚는다.
5)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운다.
6)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조그마하게 전유어 부치듯 타지 않게 부쳐 놓는다.

원문명

채소전 > 채소전(사철) > 채소전(사철)

원문

재료(큰 두접시분) 배추 한통(중것) 밀ㅅ가루 반홉 간장 두큰사시 계란 두개 기름 쓰는대로 우육 반의반근 호ㅅ추가루 조금 깨소금 한큰사시 1. 배추를 잘 씻어서 가느스럼 하게 대개 한치 길이로 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가지고 꼭 짜서 간장과 여러가지 약념을 해놓고, 2. 우육을 아주 가늘게 채쳐서 이것도 갖은 약념을해서 배추와 섞어놓고 동그랗게 빚어서, 3. 밀ㅅ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조고마하게 전유어 부치듯 타지않게 부쳐 놓느니라.

번역본

재료(큰 2접시 분) 배추 중 것 한 통, 밀가루 반 홉, 간장 두 큰 숟가락, 계란 두 개, 기름 쓰는대로, 우육 반의 반 근, 후춧가루 조금, 깨소금 한 큰 숟가락 1. 배추를 잘 씻어서 가느스름하게 대개 한 치 길이로 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가지고 꼭 짜서 간장과 여러 가지 양념을 해 놓고, 2. 우육을 아주 가늘게 채 쳐서 이것도 갖은 양념을 해서 배추와 섞어 놓고 동그랗게 빚어서, 3.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조그마하게 전유어 부치듯 타지 않게 부쳐 놓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채소전, 사철, 배추, 우육, 밀가루, 간장, 계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