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전


식품코드	122291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212,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배추 부재료] [간장 부재료] [여러 가지 양념 부재료] [소고기 부재료] [밀가루 부재료] [달걀 부재료] [기름 부재료]

조리법

1) 배추를 잘 씻어서 가늘게 1치 정도의 길이로 썬다.
2)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꼭 짠 후 간장과 여러 가지 양념을 해놓는다.
3) 소고기는 아주 가늘게 채쳐서 2)와 같은 양념을 해서 배추와 섞어 동그랗게 빚는다.
4) 3)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조그맣게 타지 않게 부친다.

원문명

채소전 (사철) > 채소전 (사철) > 채소전 (사철)

원문

재료(큰두접시분) 배추 한통(중것) 밀가루 한홉 간장 두큰사시 계란 두 개 기름 쓰는대로 우육 반의반근 호추가루 조금 깨소금 한큰사시 1. 배추를 잘 씻어서 가느스럼하게 대개 한치 길이로 썰어서 끓는물에 살짝 데쳐가지고 꼭 짜서 간장과 여러 가지 약념을 해놓고, 2. 우육을 아주 가늘게 채쳐서 이것도 같은 약념을 해서 배추와 섞어 동그랗게 빛어서, 3.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씨워서 번철에 기름를 두르고 조그마하게 전유어 부치듯 타지 안게 부쳐 놓으라.

번역본

재료(큰 접시 2개분) 배추 중간 것 1통, 밀가루 1홉, 간장 2큰술, 달걀 2개, 기름 적당량, 소고기 1/4근, 후춧가루 조금, 깨소금 1큰술 1. 배추를 잘 씻어서 가늘게 1치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꼭 짜서 간장과 여러 가지 양념을 해놓고, 2. 소고기를 아주 가늘게 채쳐서 같은 양념을 해서 배추와 섞어 동그랗게 빚어서, 3.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조그맣게 전유어 부치듯 타지 않게 부친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채소전, 사철, 소고기, 배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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