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움에 저장한 채소를 햇볕에 약간 말린 후 끓은 물에 50~60%정도로 데친 후 다시 말린다. 2) 말린 채소를 소금, 장, 소회향, 화초, 설탕, 귤 껍질 등을 넣고 끓인 다음 다시 말린다. 3) 마르면 다시 쪄서 보관한다. - 쓸 때에는 참기름에 버무려 식초를 약간 넣고 밥 위에 얹어 찐다.
3~4월에 큰 움에 저장한 채소를 골라내어 깨끗이 씻어 햇볕을 약간 쬔 다음 끓는 물에 50~60%정도 익혀내어 햇볕에 말린다. 소금, 장, 소회향, 화초, 사탕, 귤 껍질 등을 채소와 함께 넣고 푹 익혀서 햇볕에 말리고 다시 한번 쪄서 보관한다. 쓸 때 참기름에 버무려 식초를 약간 넣고 밥 위에 얹어 쪄서 익힌다.
조리기구
키워드
말린채소, 蒸乾菜法, 증건채법 , 건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