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김치


식품코드	183983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B 7/10, A23L 27/24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절인 배추 주재료] [절인 무 주재료] [파 부재료] [갓 주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실고추 부재료] [조기젓국 부재료]

조리법

1) 잘 절인 배추와 잘 절인 무를 가늘게 채 친다.
2) 파를 한 치 길이로 썰어서 채 친다.
3) 갓을 한 치 길이로 잘라서 채 친다.
4) 마늘과 생강을 곱게 이긴다.
5) 실고추를 곱게 준비한다.
6) 조기젓국을 물에 타서 잘 끓여서 체에 밭쳐 놓는다.
7) 큰 그릇에 배추와 무를 함께 섞어서 독에 넣는다.
8) 식혀 놓았던 조기젓국을 간 맞도록 잘 맞추어 붓는다.
9) 잘 봉해 두었다가 겨울에 먹는다.
[비고] 이것은 노인을 위해 담그는 것이다.

원문명

채김치 > 채김치 > 채김치

원문

1. 잘 절은 배추와 잘 절은 무우를 가늘게 채치고, 2. 파를 한치길이로 썰어서 채치고, 3. 갓을 한치길이로 잘너서 채치고, 4. 마늘과 생강을 곱게 이기고, 5. 실고추를 곱게 준비하고, 6. 조기젓국을 물에 타서 잘 끓여서 체에 발혀놓고, 7. 이제는 큰그릇에 배추와 무를 함께 섞어서 독에 넣고 식혀놓았든 조기젓국을 간맞도록 잘 맞추어 부어서 잘 봉해 두었다가 겨울에 먹을것이니라. [비고] 이것은 로인을 위하야 담그는것이니라.

번역본

1. 잘 절은 배추와 잘 절은 무를 가늘게 채 치고, 2. 파를 한 치 길이로 썰어서 채 치고, 3. 갓을 한 치 길이로 잘라서 채 치고, 4. 마늘과 생강을 곱게 이기고, 5. 실고추를 곱게 준비하고, 6. 조기젓국을 물에 타서 잘 끓여서 체에 밭쳐 놓고, 7. 이제는 큰 그릇에 배추와 무를 함께 섞어서 독에 넣고 식혀 놓았든 조기젓국을 간 맞도록 잘 맞추어 부어서 잘 봉해 두었다가 겨울에 먹는다. [비고] 이것은 노인을 위해 담그는 것이다.

조리기구

체, 큰 그릇, 독

키워드

채김치, 배추, 무, 파, 잣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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