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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김치
  • 채김치

    식품코드 122701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절인 배추 주재료] [절인 무 주재료] [파 부재료] [갓 주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실고추 부재료] [조기젓국 부재료] [물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절인 배추와 절인 무를 가늘게 채친다.
2) 파를 1치 길이로 썰어서 채친다.
3) 갓을 1치 길이로 잘라서 채친다.
4) 마늘과 생강을 곱게 이긴다.
5) 실고추를 곱게 준비한다.
6) 조기젓국을 물에 타서 잘 끓여 체에 받쳐 놓는다.
7) 큰 그릇에 배추와 무를 함께 섞어서 독에 넣고 식혀 놓은 조기젓국의 간을 잘 맞추어 부어서 잘 봉해 둔다.
- 겨울에 먹는다.

h2mark 원문명

채김치 > 채김치 > 채김치

h2mark 원문

1. 잘 절은 배추와 잘 절은 무를 가늘게 채치고 2. 파를 한치길이로 썰어서 채치고 3. 갓을 한치길이로 잘너서 채치고 4. 마늘과 생강을 곱게 이기고 5. 실고추를 곱게 준비하고 6. 조기젓국을 물에 타서 잘 끓여서 체에 밭어 놓고 7. 이제는 큰그릇에 배추와 무를 함께 섞어서 독에 넣고 식혀 놓았든 조기젓국을 간맞도록 잘 맞추어 부어서 잘 봉해 두었다가 겨울에 먹을 것이다. [비고] 이것은 로인을 위하여 담그는 것이다.

h2mark 번역본

1. 잘 절은 배추와 잘 절은 무를 가늘게 채치고, 2. 파를 1치 길이로 썰어서 채치고, 3. 갓을 1치 길이로 잘라서 채치고, 4. 마늘과 생강을 곱게 이기고, 5. 실고추를 곱게 준비하고, 6. 조기젓국을 물에 타서 잘 끓여 체에 받쳐 놓고, 7. 큰 그릇에 배추와 무를 함께 섞어서 독에 넣고 식혀 놓은 조기젓국의 간을 잘 맞추어 부어서 잘 봉해 두었다가 겨울에 먹는다. [비고] 이것은 노인을 위하여 담그는 것이다.

h2mark 조리기구

채, 큰 그릇, 독

h2mark 키워드

채김치, 채, 김치, 배추, 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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