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를 채를 쳐서 소금을 뿌리고 고춧가루와 다진 파를 조금 넣는다. 2) 저녁상을 치운 다음 부뚜막에 두었다가, 이튿날 밥 지을 때에 냉수를 적당히 부어 두었다가 아침상에 내어 놓는다. - 무뿐만 아니라 다른 신선한 채소로도 이와 같은 식으로 손쉽게 담글 수 있다.
원문명
채김치 > 채김치 > 채김치
원문
무를 채를 쳐서 소금을 뿌리고, 고추가루와 다진파를 조금씩 넣어서 저녁상을 치운 후 부뚜막에 두었다가, 이튿날 밥 지을 때에 냉수를 적당히 부어 두었다가 아침 상에 놓는다. 무 뿐 아니라 신선한 채소를 이 식으로 하루 밤사이에 담그는 손쉽고 맛이 산뜻한 술적심이다.
번역본
무를 채를 쳐서 소금을 뿌리고 고춧가루와 다진 파를 조금씩 넣은 후 저녁상을 치운 다음 부뚜막에 두었다가, 이튿날 밥 지을 때에 냉수를 적당히 부어 두었다가 아침상에 내어 놓는다. 무뿐만 아니라 다른 신선한 채소도 이와 같은 식으로 하룻밤사이에 손쉽게 담글 수 있으며 맛이 산뜻한 술적심이라 할 수 있다.
조리기구
키워드
채김치, 무, 고춧가루, 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