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찹쌀이나 백미 1말을 소주 16주전자가 될 때까지 달인다. 2)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 담가 이튿날 다시 씻어 익게 쪄 항아리에 담는다. 3) 누룩, 밀가루 각각 3홉씩 섞어, 소주에 넣어 익거든 주머니로 짠다. - 맛이 달고 톡 쏘니 더울 때 넣으면 많이 달다.
원문명
과하절미주 > 과하졀미쥬 > 과하절미주
원문
뎜미나 미나 일두의 쇼듀 십뉵 복 나게 고아 뎜미 일두 셰야 가 이튼날 다시 씨서 닉게 급히 와 국말 진말 각 서홉식 섯거 고이 그 쇼듀의 너허 닉거든 듀듸예 면 마시 감녈니 더운 제 여흐면 이 니라
번역본
찹쌀이나 백미 1말을 소주 16주전자가 될 때까지 달이고,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 담가 이튿날 다시 씻어 익게 쩌 항아리에 담는다. 누국, 밀가루 각각 3홉씩 섞어, 소주에 넣어 익거든 주머니로 짜면 맛이 달고 톡 쏘니 더울 때 넣으면 많이 달다.
조리기구
항아리, 주머니
키워드
과하졀미쥬, 과하절미주, 찹쌀, 소주, 밀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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