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주


식품코드	104793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온주법(蘊酒法)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700연대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끓인 물 3 대야 부재료] [누룩가루 7 홉 주재료] [찹쌀 2 말 주재료] [백미 2 되 주재료] [누룩물 주재료]

조리법

1) 3대야의 물을 끓인 후 약간 따뜻할 때 누룩가루 7홉을 베주머니에 싸 그물에 담가 이튿날 우러나거든 손으로 주물러 입자가 고운 물만 남긴다.
2) 1)에 여러 번 씻고 쪄낸 찹쌀 2말과 여러 번 씻은 백미 2되를 함께 고아서 술로 빚는다.
- 섞어 많이 쳐서 그 누룩 물에 섞어 채워 넣는다.
- 증류 소주가 되면 차지 않은 방에 둔다.
- 20일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 빚을 때는 물기 없이 하고 소주가 너무 독해도 좋지 않고 너무 싱거워도 좋지 않다.

원문명

과하주 > 과하쥬 > 과하주

원문

인 물 세야 약간 드수제 국말 칠홉을 베주머니에 싸 그 물의 담과 이튼▦ 돌씨 우러나거든 손으로 주물너 뎜미 일두 셰고 미 이승 셰야 고 ▦▦▦ 섯거 이 쳐 그 누록 물의 섯거 와 너코 즁▦ 쇼주 되면 ▦▦▦▦▦▦ 아닌 방의 두어 니십일 후 쓰라 비 제 물긔 업시고 쇼듀 너무 와도 됴치 못고 너모 헐여도 됴치 못니라

번역본

3대야의 물을 끓인 후 약간 따뜻할 때 누룩가루 7홉을 베주머니에 싸 그물에 담가 이튿날 우러나거든 손으로 주물러 입자가 고운 물만 남긴다. 이 물에 여러 번 씻고 쪄낸 찹쌀 2말과 여러 번 씻은 백미 2되를 함께 고아서 술로 빚는다. 섞어 많이 쳐 그 누룩 물에 섞어 채워 넣고 중류 소주가 되면 차지 않은 방에 두어 20일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빚을 때는 물기 없이 하고 소주가 너무 독해도 좋지 않고 너무 싱거워도 좋지 않다.

조리기구

베주머니, 그물

키워드

과하쥬, 과하주, 국말, 찹쌀, 백미, 누룩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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