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 1) 찹쌀 1되와 멥쌀 1되를 가루 낸 다음 정화수 40복자에 풀어 충분히 끓인 후 식힌다. 2) 따뜻한 정도로 식으면 누룩 4되를 넣고 너무 차지 않은 곳에 둔다. - 양을 더 많이 할 때는 짐작하여 누룩을 더 넣으면 된다. <덧술> 1) 다음날 찹쌀 1말을 쪄서 익히고 차게 식힌 다음 밑술을 섞어 넣는다. 2) 7일 후에 술을 끓인다. - 많게는 18복자되는 술을 얻을 수 있으나 보통 16복자가 얻어진다.
원문명
찹쌀소주 > 쇼쥬 > 찹쌀소주
원문
되 뫼 되 작말여 졍화슈 마은 복의 그 프러 이 혀 도로 시거 만거든 누록 너 되 녀허 하 지 아니 둣다가 이튼날 말 닉게 이 거든 밋술 석거 녀허 칠일 지나거든 고흐라. 장 죠면 열여 복 나고 위연면 열여 복 나니라 더 틀 제 짐쟉여 누록을 더 녀흐라.
번역본
찹쌀 1되와 멥쌀 1되를 가루 낸 다음 정화수 40복자에 풀어 충분히 끓인 후 식힌다. 따뜻한 정도로 식으면 누룩 4되를 넣고 너무 차지 않은 곳에 두었다가 다음날 찹쌀 1말을 쪄서 익히고 차게 식힌 다음 밑술을 섞어 넣어 두고 7일 후에 술을 곤다. 많게는 18복자되는 술을 얻을 수 있으나 보통 16복자가 얻어진다. 양을 더 많이 할 때는 짐작하여 누룩을 더 넣으면 된다.
조리기구
키워드
쇼쥬, 찹쌀소주, 쌀가루, 찹쌀, 멥쌀, 정화수,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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