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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20157
    분류 기호식 > 떡류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217,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찰기장 쌀 부재료] [물 부재료] [참기름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찰기장 쌀을 빻아서 가루를 내어 고운 체에 쳐서 물로 반죽한다.
2) 반죽을 밀어서 술잔 직경만 한 크기로 만든다.
3) 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펄펄 끓는 물에 삶아낸다.
4) 깨끗한 쟁반 위에 밀가루를 펴고 삶은 떡을 힘껏 치댄다.
- 반죽이 말랑해 질때까지 치댄다.
5) 다시 술잔 직경만 한 크기의 얇은 단자로 밀어 깨끗한 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 입구를 잘 밀봉하고 따뜻한 곳에 놓아둔다.
6) 하룻밤이 지나 꺼내 참기름으로 지져낸다.

h2mark 원문명

찰기장떡 > 甘方 > 진감병방

h2mark 원문

黍米搗粉細羅過, 水劑, 掌托作口大, 用指尖鑿孔, 湯之, 槃上鋪小麥, 旋旋取黍置上, 緊緊拌, 反覆拌, 待乾濕得所, 捻作盞口大薄團子, 器貯定置處, 經宿取出, 用脂麻油煎之, 冷定啖之, 其甘如蜜。稼穡作甘, 此不假糖蜜, 天生甘香, 故名甘。 《饔▒雜志》

h2mark 번역본

찰기장 쌀을 빻아서 가루를 내어 고운 체에 쳐서 물로 반죽하여 손으로 밀어서 잔 입구만 한 크기로 만들어 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펄펄 끓는 물에 삶는다. 깨끗한 쟁반 위에 밀가루를 펴고 가마솥에서 떡을 꺼내 힘껏 치댄다. 수분이 적당히 마를 때까지 치댄 다음 잔 입구만 한 크기의 얇은 단자로 밀어 깨끗한 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입구를 잘 봉하고 따뜻한 곳에 놓아두고 하룻밤이 지나 꺼내 참기름으로 지져낸다. 식으면 먹는데 달콤한 것이 꿀과 같다. 식물자체에서 나오는 단맛이 있기에 이런 종류의 떡은 설탕이나 꿀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천성이 달콤하기에 “진감병(甘)”이라 이름을 불렀다. 《옹희잡지》

h2mark 조리기구

고운 체, 쟁반

h2mark 키워드

진감병, 甘方, 진감병방, 찰기장떡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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