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를 마실 때, 손님은 적어야 좋은 것이다. 2) 손님이 많으면 수선스러워서 우아함을 잃게 된다. - 홀로 마시는 것은 신령스럽다. - 손님이 둘이면 으뜸이다. - 세 넷이면 멋스럽다. - 대 여섯이면 들뜨고, 일곱 여덟이면 이면 베풂이라 한다.
원문명
차를 마시는 법 > 飮茶 > 음다
원문
飮茶以客少爲貴,客衆則喧,喧則雅趣乏矣。獨曰神,二客曰勝,三四曰趣,五六曰泛,七八曰施。
번역본
차를 마실 때, 손님은 적어야 좋은 것이다. 손님이 많으면 수선스러워서 우아함을 잃게 된다. 홀로 마시는 것을 신령스럽고. 손님이 둘이면 으뜸이고, 세 넷이면 멋스럽고, 대 여섯이면 들뜨고, 일곱 여덟이면 이면 베풂이라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차를 마시는 법, 飮茶, 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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