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과를 무르도록 삶은 다음 물을 모두 따라버린다. 2) 백청을 잠기도록 붓고 부드러워질 만할 때 즉시 그릇에 옮겨 담는다. - 삶은 물이 조금 있어도 빛깔이 좋지 않고, 꿀이 끓어도 빛깔이 곱지 못하다.
원문명
쪽정과 > 졍과 > 쪽정과
원문
졍과는 살문 물 르고 무르게 살마 죠흔 쳥을 게기 부어 눅을만거든 즉 그릇 담아야 빗치 틀 아니코 살문 국이 죰 잇셔도 빗치 읍고 이 어도 빗치 곱지 안니니라
번역본
쪽정과는 무르도록 삶은 다음 물을 모두 따라버리고 백청을 잠기도록 붓고 부드러워질 만할 때 즉시 그릇에 옮겨 담아야 빛깔이 상하지 않는다. 삶은 물이 좀 있어도 빛깔이 좋지 않고 꿀이 끓어도 빛깔이 곱지 못하다.
조리기구
그릇
키워드
쪽정과, 모과, 꿀, 백청, 정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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