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지나물


식품코드	105265

분류	부식 > 나물류 > 기타

문헌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저자	이용기 (李用基)

발행년도	1936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짠지 주재료] [고기 부재료] [파 부재료] [기름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생강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조리법

1) 짠무 김치를 무나물보다 조금 굵게 썰고 물에 오래 담갔다가 건져내어 물기를 꼭 짠다.
2) 고기 다진 것과 파를 같이 넣고 물을 조금 쳐서 함께 볶아 낸다.
3) 더운 상태로 기름, 깨소금, 생강, 고춧가루를 쳐서 버무려 먹는다.
-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더더욱 좋다.
- 따로 고기를 볶아 넣는 것도 좋다.

원문명

짠지나물 > 무김치나물 > 짠지나물

원문

무김치를 무나물보다 조곰굴게써러 물에오래당갓다가 건저고 고기를익여 파와가티너코 물조곰치고 한테복가내여 더운김에 기름과소곰과 생강과 고초가루를 처버무려먹으면 원무나물보다 둑둑하는것이 매우조흐니라 콩나물과한테먹어야 더욱히조흐니라 로이 고기를복가 늣는것이 한칭더조흐니라

번역본

짠무 김치를 무나물보다 조금 굵게 썰고 물에 오래 담갔다가 건져내어 물기를 꼭 짠다. 고기 다진 것과 파를 같이 넣고 물을 조금 쳐서 함께 볶아 낸다. 더운 상태로 기름, 깨소금, 생강, 고춧가루를 쳐서 버무려 먹으면 무나물보다 꺽둑꺽둑하며 맛이 매우 좋다.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더더욱 좋다. 따로 고기를 볶아 넣는 것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무김치나물, 짠지, 고기, 파, 기름, 깨소금, 생강, 고춧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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