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식품코드	103697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산림경제(山林經濟)

저자	홍만선(洪萬選)

발행년도	1700년대

IPC	A23B 7/153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과일 부재료] [참깨 부재료] [납설수 부재료] [술지게미 부재료] [오이 부재료]

조리법

1) 생과일은 땅을 깊이 파서 구덩이에 묻고, 나무덮개로 덮으면 건조하지 않게 저장할 수 있다.
2) 모든 과일은 마른 모래나 참깨에 섞어서 새 항아리에 넣고 입구를 단단히 밀봉하여 저장한다.
3) 과일은 생 대나무를 잘라 구멍을 뚫고 그 속에 과일을 넣어 밀봉하여 보관하면 색깔과 맛이 1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 납설수에 모든 과일을 담가놓으면 아주 좋다.
- 술지게미에 과일을 저장하면 상하지 않으니 오이나 과일을 담가 저장해도 된다.

원문명

과일수장법 > 果實收藏法 > 과실수장법

원문

凡生果，地深坑藏之，以木板盖之，可留不乾。諸般果子，以乾沙或以芝麻拌和，新瓮收之，密封其口。凡果，鑿生大竹作穴納其中而塞之，色味經歲不變。臘雪水淹藏一切果實良。酒糟藏物不敗，可淹苽果

번역본

생 과일은 땅을 깊이 파서 구덩이에 묻고, 나무덮개로 덮으면 건조하지 않게 저장할 수 있다. 모든 과일은 마른 모래나 참깨에 섞어서 새 항아리에 넣고 입구를 단단히 밀봉하여 저장한다. 과일은 생 대나무를 잘라 구멍을 뚫고 그 속에 과일을 넣어 밀봉하여 보관하면 색깔과 맛이 1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납설수에 모든 과일을 담가놓으면 아주 좋다. 술지게미에 과일을 저장하면 상하지 않으니 오이나 과일을 담가 저장해도 된다.

조리기구

나무덮개, 마른 모래, 항아리, 생 대나무

키워드

과일수장법, 果實收藏法, 과실수장법, 과일, 납설수, 술지게미, 오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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