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추를 햇볕에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2) 항아리 안에 익은 술지게미 한 층, 부추 한 층씩 번갈아 가며 켜켜이 담아 단단히 눌러 보관한다.
원문명
술지게미 부추 절임 > 糟法 > 조구법
원문
肥嫩者, 赤日曝至乾, 以甕鋪熟糟一層, 排一層, 相間如此, 壓緊收用。《芳譜》
번역본
통통하고 여린 부추를 뜨거운 햇볕에 꾸덕꾸덕하게 말랐을 때 항아리에 익은 술지게미 한 층을 깔고 부추 한 층을 켜켜이 번갈아 담고 단단히 눌러 보관해서 쓴다. 《군방보》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술지게미 부추 절임, 糟法, 조구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