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죽한 것을 4푼 두께로 밀어 1치 길이와 8푼 너비로 벤다. 2) 펄펄 끓는 기름에 지져서 속이 절반쯤 익으면 꺼내어 놓는다. - 약과보다 빛이 엷고 또 속을 아주 익히지 않고 반만 익으면 꺼낸다.
원문명
중배끼 (사철) > 중배끼 (사철) > 중배끼 (사철)
원문
1. 중배끼는 약과 만드는 법과 같은데 약과보다 빝이 엷고 또 속을 아주 익히지 않고 반만 익으면 꺼내는것이다. 2. 반죽한것을 너푼 두께로 밀어가지고 한치 길이와 팔푼 넓이로 베어서, 3. 펄펄 끓는 기름에 지져서 내나니 속이 절반쯤 익으면 꺼내어 놓는다.
번역본
1. 중배끼는 약과 만드는 법과 같은데 약과보다 빛이 엷고 또 속을 아주 익히지 않고 반만 익으면 꺼내는 것이다. 2. 반죽한 것을 4푼 두께로 밀어 1치 길이와 8푼 너비로 베어서, 3. 펄펄 끓는 기름에 지져서 속이 절반쯤 익으면 꺼내어 놓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중배끼, 사철, 밀가루, 조청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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