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단맛을 조금 가미한 다음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2) 1.5cm 두께로 밀어서 4cm로 각지게 잘라 기름에 지진다. - 속까지 완전히 지져지지 않아도 괜찮고 거죽에 색을 칠하지 않는다. - 고임새 할 때에 밑에 놓는다.
원문명
중배끼 > 중백기(中桂) > 중계
원문
한과와 같은 재료로 4센치쯤의 사방(四方)에 15센치쯤 길이로 하여, 기름에 지진다. 속까지 지져지지 아니하였으나, 거죽에 한과와 같이 물은 아니 칠한다. 고임새 할 때에 밑에 놓는 것이다.
번역본
한과와 같은 재료로 반죽하여 사방(四方) 4cm에 두께 1.5cm로 잘라 기름에 지진다. 속까지 지져지지 않아도 무방하며 거죽에 색을 칠하지 않는다. 고임새 할 때에 밑에 놓는 것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중배끼, 中桂, 중계, 한과, 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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