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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치찜
  • 준치찜

    식품코드 183140
    분류 부식 > 찜류 > 찜
    문헌명 거가필용사류전집(居家必用事類全集)
    저자 미상
    발행년도 원나라 시대
    IPC A23L 17/00, A23L 23/0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준치 주재료] [강서지방 차 부재료] [술 부재료] [식초 부재료] [소금 부재료] [장 부재료] [화초 부재료] [부추 잎 또는 줄풀 잎 또는 죽순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내장을 제거하되 비늘을 벗겨내지 않은 준치에 강서지방의 차를 뿌리고 비벼서 비린내를 잡고 깨끗하게 씻어낸다.
2) 이것을 크고 길게 썬다.
3) 술과 식초를 합해 1사발에 소금, 장, 화초 조금을 풀어 준치에 뿌린다.
4) 부추 잎이나 줄풀 잎, 혹은 썬 죽순을 깐 통 모양의 그릇에 3)을 담는다.
5) 4)를 끓는 탕 속에 넣고 단번에 데워서 내놓는다.
- 혹은 지져서 먹는다.
- 이때에도 비늘을 벗기지 말아야 하며 기름을 조금만 써야 하는데, 기름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h2mark 원문명

준치찜 > 蒸時魚 > 증시어

h2mark 원문

去腸不去鱗, 江茶抹去腥, 洗淨. 切作大段盛, 先鋪葉或菜或片, 酒ㆍ醋共一椀, 化ㆍ醬ㆍ花椒少許. 放滾湯內頓熟供. 或煎食, 勿去鱗, 少用油, 油自出矣.

h2mark 번역본

내장을 제거하되 비늘을 벗겨내지 않은 준치에 강다(江茶, 강서지방의 차)를 뿌리고 비벼서 비린내를 잡고 깨끗하게 씻어낸다. 이것을 크고 길게 썰어 탕라(, 통 모양의 그릇)에 담되, 먼저 부추 잎이나 줄풀 잎, 혹은 썬 죽순을 깔고, 술과 식초를 합해 1사발에 소금ㆍ장(醬)ㆍ화초 조금을 풀어 준치에 뿌려서 담는다. (탕라를) 끓는 탕 속에 넣고 단번에 데워서 내놓는다. 혹은 지져서 먹는다. 이때에도 비늘을 벗기지 말아야 하며 기름을 조금만 써야 하는데, 기름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h2mark 조리기구

탕라

h2mark 키워드

준치찜, 蒸時魚, 증시어, 준치, 강다, 江茶, 술, 식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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