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떫은 감을 가지째로 햇볕에 말리거나 실로 묶어 햇볕에 말린다. 2) 처음에 메밀 짚이나 볏짚으로 감싸서 하룻밤 두면 서리가 생긴다.
원문명
곶감 > 乾方 > 시건방
원문
白用澁連枝曝乾, 或繫絲乾, 初用蕎麥稻藁包宿, 乃能生霜。《和漢三才圖會》
번역본
백시(白)는 떫은 감을 가지째로 햇볕에 말리거나 실로 묶어 햇볕에 말리는데 처음에는 메밀 짚이나 볏짚으로 감싸서 하룻밤 두어야 서리가 생긴다. 《화한삼재도회》
조리기구
실, 메밀 짚, 볏짚
키워드
곶감, 乾方, 시건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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