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감을 껍질을 벗기고 납작하게 눌러 낮에는 햇볕을 쬐고 밤에는 이슬을 맞혀 다 마르면 항아리에 넣어 두었다가 흰 가루가 생기면 꺼낸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것을 시병(, 곶감) 또는 시화(花)라고 부르며 위에 있는 흰 가루를 시상(霜)이라고 한다. 《본초강목》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곶감, 乾方, 시건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