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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편

    식품코드 20177
    분류 부식 > 회류 > 편육
    문헌명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
    저자 홍선표(洪善杓)
    발행년도 1940년
    IPC A23L 1/312, A23L 1/318
    DB구축년도 2011

h2mark 식재료

[족 주재료] [꿩 주재료] [간장 부재료] [달걀 부재료] [잣 부재료] [송이버섯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족집게를 이용하여 족 뼈를 발라내고 슬쩍 데쳐낸다.
2) 꿩 반 마리와 한데 삶은 다음 곱게 다져서 약한 불에 졸인다.
- 졸인 것을 조금 떠서 대접에 담았을 때 곧 굳어 버릴 만큼 푹 졸인다.
3) 다 졸여지면 그릇에 푸고 간장을 조금 쳐서 간을 맞춘 후에 넓은 그릇에 얄팍하게 담는다.
4) 달걀 노른자와 잣가루를 준비하고 송이버섯도 채쳐 두었다가 고춧가루와 함께 세 가지를 골고루 뿌리면서 굳힌 다음 반듯반듯하게 썬다.

h2mark 원문명

족편 > 족편 > 족편

h2mark 원문

足두개를 가저다가 뼈를발려가지고 슬쩍 데처낸뒤 꿩고기반마리와 한데삶어서 곱게다지어가지고는 뭉근한불에 조리는것이니 조금떠서 대접에담으면 곳구더 버리도록되기까지 조리어야하겠다 그래서는 그릇에 퍼가지고 간장을 조금처서 간을 마친뒤 널다란그릇에 얄팍하게 담어서 미리 鷄卵黃子와 實柏子가루를 준비해두고 송이버섯도 채처두었다가 고초가루와함께 그세가지를 골고루 뿌리어서 구친뒤 반듯반듯하게 써는것이다

h2mark 번역본

족 2개를 가져다가 뼈를 발라가지고 슬쩍 데처 낸 뒤 꿩고기반마리와 한데 삶아서 곱게 다져서는 약한 불에 졸인다. 조금 떠서 대접에 담았을 때 곧 굳어 버릴 만큼 푹 졸인다.다 졸여지면 그릇에 푸고 간장을 조금 쳐서 간을 맞춘 후에 넓은 그릇에 얄팍하게 담는다. 미리 달걀 노른자와 잣가루를 준비하고 송이버섯도 채쳐 두었다가 고춧가루와 함께 세 가지를 골고루 뿌리면서 굳힌 다음 반듯반듯하게 썬다.

h2mark 조리기구

족집게, 넓은 그릇

h2mark 키워드

족편, 쪽, 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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