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좁쌀은 쌀 위에 얹어서 짓고, 메좁쌀은 쌀과 섞어서 짓거나 쌀을 밑에 넣어 짓는다. - 차좁쌀은 너무 퍼지면 오히려 질고 맛이 적으므로 밥이 끓을 때 위에 얹어서 지으면 좋다.
원문명
조밥 > 조밥 > 조밥
원문
재료(아홉사발) 백미 한되 좁 쌀 두홉 물 한되두홉 1. 차좁쌀 메좁쌀 아무것으로도 밥을 짓나니 2. 차좁쌀은 쌀 위에 얹어서 짓고 메좁쌀은 쌀과 섞어서 짓기도하나 쌀을 밑에 넣어서 짓기도 한다. 3. 차좁쌀은 너무 퍼지면 오히려 질고 맛이 적게 되니까 밥이 끓을적에 위에 얹어서 지으면 좋다.
번역본
재료(9사발) 백미 1되, 좁쌀 2홉, 물 1되 2홉 1. 차좁쌀이나 메좁쌀로 밥을 짓되 2. 차좁쌀은 쌀 위에 얹어서 짓고, 메좁쌀은 쌀과 섞어서 짓거나 쌀을 밑에 넣어 짓기도 한다. 3. 차좁쌀은 너무 퍼지면 오히려 질고 맛이 적으므로 밥이 끓을 때 위에 얹어서 지으면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조밥, 백미, 좁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