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를 먼저 솥에 넣고 쌀을 위에 얹은후 짓기도 하고 쌀과 함께 섞어서 짓기도 한다. -조와 쌀을 함께 넣어 끓이면 조가 너무 물러서 맛이 덜하기 때문에 쌀을 한 번 끓이다가 넣으면 좋다. -기장은 찰지기 때문에 상관이 없으나 메조는 조금만 넣어도 많이 부풀어 오르기 쌀의 사분 일을 넣으면 좋다.
원문명
조밥 > 조밥 > 조밥
원문
조는 기장이나 메조나 밥을 지을수 잇나니 기장은 차리기 때문에 관게치않으나 메조는 조금만 두어도 쌀보다 많은것 같은고로 쌀의 사분일이나 두면좋으니라 조를 먼저 솥에 넣고 쌀을 우헤얹어서 짓기도 하고 쌀과 함께 섞어서 씻어 짓기도 하나니라(조와 쌀을 함께 넣어 끓으면 조가 너무 물러서 맛이 적은고로 쌀을 한번 끓이다가 넣으면 좋음)
번역본
조는 기장이나 메조로 밥을 지을 수 있다. 기장은 찰지기 때문에 상관이 없으나 메조는 조금만 두어도 쌀보다 많은 것 같이 되기 때문에 쌀의 사분 일을 두면 좋다. 조를 먼저 솥에 넣고 쌀을 위에 얹어서 짓기도 하고 쌀과 함께 섞어서 씻어 짓기도 한다. (조와 쌀을 함께 넣어 끓이면 조가 너무 물러서 맛이 덜하기 때문에 쌀을 한 번 끓이다가 넣으면 좋음.)
조리기구
솥
키워드
조밥, 조, 쌀, 메조, 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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