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주재료] [파 2 뿌리 부재료] [우육 반의 반 근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계란 2 개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밀가루 2 숟가락 부재료] [깨소금 1 큰 숟가락 부재료] [간장 1 종지 부재료] [기름 2 큰 숟가락 부재료] [소금 부재료]
조리법
재료(10인분) 등골<소 한마리의 척수>, 파 두 뿌리, 우육 반의 반 근, 마늘 한 쪽, 계란 두 개, 후춧가루 조금, 밀가루 두 숟가락,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한종지, 기름 두 큰 숟가락, 소금 조금 1) 먼저 맑은장국을 끓여 놓는다. 2) 계란을 황백미 따로 부쳐서 골패 쪽만큼씩 썰어 놓는다. 3) 등골을 껍질을 벗긴다. 4) 껍질 벗진 등골을 도마 위에 놓고 합해져 골진 곳을 손끝으로 살그머니 눌러 밀어서 넓게 펴 놓는다. 5) 4)를 다섯 푼 길이씩 썰어 도마에 펴놓고 소금을 약간 골고루 뿌린다. 6)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운다. 7)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앞뒤를 지져 놓는다. 8) 펄펄 끓는 국에다가 지진 등골을 넣는다. 9) 한소끔 더 끓인 후 그릇에 담고 계란 양념을 띄워서 놓는다. - 골탕을 등골로도 하고 또 두골속에 있는 뇌를 가지고도 한다. - 뇌의 얇은 막으로 된 껍질을 벗기고 조그맣게 썰어서 이 위에 법과 꼭 같이 만든다.
원문명
골탕 > 골탕(사철) > 골탕(사철)
원문
재료(십인분) 등ㅅ골(소 한마리의 척 수) 파 두뿌리 우육 반의반근 마늘 한쪽 계란 두 개 호추ㅅ가루 조금 밀ㅅ가루 두큰사시 깨소금 한큰사시 간장 한종지 기름 두큰사시 소금 조금 1. 한편으로 먼저 맑은장ㅅ국을 끓여 놓고 2. 계란을 황백미 따로 부쳐서 골패쪽만큼씩 썰어서 놓고 3. 등ㅅ골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 위에 놓고 합해져 골진곳을 손끝으로 살그머니 눌러 밀어서 넓게 펴 놓고 4. 이것을 닷분 길이씩 썰어서 도마에 펴놓고 소금을 약간 골고루 뿌리고 5. 밀ㅅ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앞뒤를 지져 놓고 6. 펄펄 끓는 국에다가 이 지진 등ㅅ골을 넣고 한소끔더 끓여서 그릇에 퍼서 계란 약념을 띄워서 놓느니라 [비고] 1. 골탕을 등ㅅ골로도 하고 또 두골속에 있는 뇌를 가지고도 하나니 2. 뇌의 얇은 막으로 된 껍질을 벗기고 조그맣게 썰어서 이 위엣법과 꼭 같이 만드느니라
번역본
재료(10인분) 등골<소 한 마리의 척수>, 파 두 뿌리 우육 반의 반 근, 마늘 한 쪽 계란 두 개, 후춧가루 조금 밀가루 두 숟가락, 깨소금 한 큰 숟가락 간장 한 종지, 기름 두 큰 숟가락 소금 조금 1. 한편으로 먼저 맑은장국을 끓여 놓고 2. 계란을 황백미 따로 부쳐서 골패 쪽만큼씩 썰어서 놓고 3. 등골을 껍질을 벗겨서 도마 위에 놓고 합해져 골진 곳을 손끝으로 살그머니 눌러 밀어서 넓게 펴 놓고 4. 이것을 다섯 푼 길이씩 썰어서 도마에 펴놓고 소금을 약간 골고루 뿌리고 5.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앞뒤를 지져 놓고 6. 펄펄 끓는 국에다가 이 지진 등골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서 그릇에 퍼서 계란 양념을 띄워서 놓는다. [비고] 1. 골탕을 등골로도 하고 또 두골속에 있는 뇌를 가지고도 한다. 2. 뇌의 얇은 막으로 된 껍질을 벗기고 조그맣게 썰어서 이 위에 법과 꼭 같이 만든다.
조리기구
도마, 번철
키워드
골탕, 등골, 우육, 맑은장국, 뇌, 사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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