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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젓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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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5770
    분류 부식 > 김치 > 야채김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10 개 단단하고 큰 것 주재료] [굵은 고춧가루 200 mL 부재료] [파 1 단 부재료] [멸치젓 200 mL 부재료] [마늘 3 통 부재료] [새우젓 200 mL 부재료] [생강 2 개 부재료] [소금 100 mL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무 씻은 것을 굵게 쭉쭉 쪼개고 소금을 뿌려 절여 둔다.
2) 마늘과 생강은 절구에 찧고 파는 다져 놓는다.
3) 멸치젓과 새우젓을 고명과 함께 섞어 무와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담고 우거지로 위를 잘 덮어 둔다.
- 깊은 겨울과 초봄에 먹는다.

h2mark 원문명

젓무 > 젓무 > 젓무

h2mark 원문

재료 무(단단하고 큰 것)10개. 막고추가루 0.2 릿틀. 파 1단. 메르치젓 0.2릿틀. 마늘 3통. 새우젓 0.2릿틀. 생강 2개. 소금 0.1 릿틀. 무 씻은 것을 굵게 쭉쭉 쪼개서 소금 얹어 저려 둔다. 마늘 생강은 절구에 찧고 파는 다져 놓았다가, 메르치젓 새우젓을 고명과 함께 무와 버무려 꼭꼭 항아리에 담아 놓고 웃덮개를 잘 하여 둔다. 깊은 겨울과 초봄에 먹게 하는 것이다.

h2mark 번역본

재료 무 단단하고 큰 것 10개, 굵은 고춧가루 200mL, 파 1단, 멸치젓 200mL, 마늘 3통, 새우젓 200mL, 생강 2개, 소금 100mL 무 씻은 것을 굵게 쭉쭉 쪼개고 소금을 뿌려 절여 둔다. 마늘과 생강은 절구에 찧고 파는 다져 놓는다. 멸치젓과 새우젓을 고명과 함께 섞어 무와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담고 우거지로 위를 잘 덮어 둔다. 깊은 겨울과 초봄에 먹는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젓무, 무, 고춧가루, 멸치젓, 새우젓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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