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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젓국지
  • 젓국지

    식품코드 106709
    분류 부식 > 김치 > 기타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썬 것 1 동이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배추 썬 것 0.5 동이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주재료] [실고추 1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미나리 3 대접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파 채 썬 것 1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마늘 이긴 것 1 종자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생강 이긴 것 1 종자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갓 썬 것 1 대접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배 채친 것 0.5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밤 채친 것 0.5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조기젓 3 마리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주재료] [낙지 20 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전복 1 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소금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배추를 통이 크고 좋은 것을 선택하여 누런 잎을 제거하고 잘 다듬어서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2) 씻을 때에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잎사귀 틈마다 모래가 없도록 세심하게 씻고 소금에 다시 절인다.
3) 물 두 동이에 소금 3되만 풀어서 큰 그릇에 부어놓고 씻은 배추를 이 소금물에 하나씩 담가서 배추 속에 소금물이 깊이 배어들게 한후에 다른 독에 담는다.
4) 소금물을 붓고 덮개로 덮어 하루 동안 두었다가 다 젖거든 큰 광주리에 내어놓는다.
5) 배추를 한 통씩 잡아 헤쳐서 속속들이 다 벌리고 소를 골고루 잎사귀 틈에다 골고루 넣는다.
6) 이것을 다시 바로잡아 잎사귀줄기 한 자락을 붙들고 소가 빠지지 않도록 돌려서 배추 허리를 잡아매어 놓는다.
7) 저린 무를 칼로 이리저리 비늘처럼 비슷비슷 베고 그 틈마다 소를 넣어서 절인 배추잎으로 싸서 독에 담는다.
8) 독에 넣을 때 배추 한 켜 넣고 무 한 켜 넣고 이와 같이 번갈아 가며 담는다.
이때 김치 위를 덮고 물을 부을 것을 예산해서 꼭 차도록 담지 않는다.
9) 그런 후에 소금물에 절인 무청으로 위를 많이 덮고 무거운 돌을 얹어서 누른다.
10) 2~3일 지난후에 깨끗한 물에 소금을 풀어서 고은 체에 받쳐 김칫독에 붓고 꼭 봉해서 덮어 두었다가 겨울에 먹는다.
- 조기젓 국물을 붓는다.

h2mark 원문명

젓국지 > 젓국지 > 젓국지

h2mark 원문

젓국지라는 것은 국물을 젓국으로 하는 것을 이름함이니 이 우에 통김치 하는 법과 꼭 같이 하여서 독에 담은후에 국물은 조기젓으로 붓나니 젓국의 분량과 그 외의 분량은 석박지와 꼭 같이 하면 될지니라

h2mark 번역본

젓국지라는 것은 국물을 젓국으로 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 위에서 통김치 하는 법과 꼭 같이 하여서 독에 담는다. 그런 후에 국물은 조기젓으로 붓는다. 젓국의 분량과 그 외의 분량은 섞박지와 꼭 같이 하면 된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돌, 체

h2mark 키워드

젓국지, 섞박지, 젓국, 배추, 무, 통김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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