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골 0.5 개 주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달걀 3 개 부재료] [밀가루 3 숟가락 부재료] [기름 3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1) 골을 물에다 씻은 뒤 얇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잘라서 소금을 뿌려 둔다. 2) 밀가루 칠을 하고 달걀을 씌운 후 번철에 기름을 칠하고 전을 부친다. - 등골은 굵기가 손가락만 하며 4~5cm 길이로 썰어 위와 같이 부치면 모양이 좋다. - 이상의 여러 가지 부침개는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 보통이다. - 초장에는 잣이나 땅콩을 다져 띄운다.
원문명
골전 > 골전(骨煎) > 골전
원문
재료 쇠골 반개. 소금 약간. 달걀 3개. 밀가루 3숟가락. 기름 3숟가락. 골을 물에다 씻은 뒤 얇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잘라서 소금을 뿌려 둔다. 다음에 밀가루 칠을 하고 달걀을 씌운 후, 기름을 번철에다 칠하고 그 위에다가 놓아 부친다. 등골을 굵기가 손가락 만하니까 그대로 4,5센치의 길이로 썰어 이상과 같이 부치면 모양이 좋다. 이상의 여러 부침개질 한 것은 전부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 보통이 되어 있다. 초장에는 잣이나 왜콩이나를 다져 띄운다.
번역본
재료 쇠골 1/2개, 소금 약간, 달걀 3개, 밀가루 3숟가락, 기름 3숟가락 골을 물에다 씻은 뒤 얇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잘라서 소금을 뿌려 둔다. 밀가루 칠을 하고 달걀을 씌운 후 번철에 기름을 칠하고 그 위에 전을 부친다. 등골은 굵기가 손가락만 하며 4~5cm 길이로 썰어 위와 같이 부치면 모양이 좋다. 이상의 여러 가지 부침개는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 보통이다. 초장에는 잣이나 땅콩을 다져 띄운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골전(骨煎), 쇠골, 소금, 달걀, 밀가루, 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