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가죽 5 근 주재료] [대추 5 홉 주재료] [물 2 동이 부재료] [건강가루 반 홉 주재료] [후추가루 1 큰 숟가락 부재료] [계핏가루 반 홉 부재료] [꿀 2 대접 부재료] [정향가루 반 홉 주재료]
조리법
재료 쇠가죽 다섯 근, 대추 오 홉, 물 두 동이, 건강가루 반 홉, 후춧가루 한 큰 숟가락, 계핏가루 반 홉, 꿀 두 대접, 정향가루 반 홉 1) 소의 가죽을 깨끗하게 준비한 후에 잘게 썬다. 2) 1)을 솥에 넣고 천천히 불을 때어 졸인다. 3) 물이 반 동이쯤 남고 가죽이 녹아서 물이 되었면 체로 받쳐 놓는다. 4) 대추는 씨를 빼고 잘게 이긴다. 5) 여러 가지 가루들과 다 함께 섞어 한데 넣고 잘 젓는다. 6) 편편한 그릇에 담아 손 한마디 반의 운두로 굳힌다. 7) 반듯하게 썰어 접시에 놓고 초장을 찍어 먹는다. [비고] 이것은 반듯하게 굳혀서 썰어 놓아도 되고 또는 과자 모양이나 젤리형으로 담아 굳혀 놓아도 좋다.
원문명
전약(2)(겨울철) > 전약(2)(겨울철) > 전약(2)(겨울철)
원문
재료 쇠가죽 닷근 대추 오홉 물 두동이 건강가루 반홉 호추ㅅ가루 한큰사시 계피ㅅ가루 반홉 꿀 두 대접 정향ㅅ가루 반홉 1. 소의 가죽을 정하게 준비한 후에 잘게 썰어서 솥에 넣고 천천히 불을 때어 졸여서 물이 반동이쯤 남고 가죽이 녹아서 물이 되었거든 체로 밭아서 놓고, 2. 대추는 씨를 빼고 잘게 이겨서 여러가지 가루들과 다함께 섞어서 한데 넣어 잘 저어서 편편한 그릇에 담아 손한마디 반의운두로 굳혀서 반듯하게 썰어 접시에 놓고 초장을 찍어 먹느니라. [비고] 이것은 반듯하게 굳혀서 썰어놓아도 되고 또 혹은 과자 모양으로나 쩔리형으로 담아굳혀 놓아도 좋으니라.
번역본
재료 쇠가죽 다섯 근, 대추 오 홉, 물 두 동이, 건강가루 반 홉, 후춧가루 한 큰 숟가락, 계핏가루 반 홉, 꿀 두 대접, 정향가루 반 홉 1. 소의 가죽을 깨끗하게 준비한 후에 잘게 썰어서 솥에 넣고 천천히 불을 때어 졸여서 물이 반 동이 쯤 남고 가죽이 녹아서 물이 되었거든 체로 받쳐서 놓고, 2. 대추는 씨를 빼고 잘게 이겨서 여러 가지 가루들과 다 함께 섞어서 한데 넣어 잘 저어서 편편한 그릇에 담아 손 한마디 반의 운두로 굳혀서 반듯하게 썰어 접시에 놓고 초장을 찍어 먹는다. [비고] 이것은 반듯하게 굳혀서 썰어 놓아도 되고 또 혹은 과자 모양으로나 젤리형으로 담아 굳혀 놓아도 좋다.
조리기구
솥, 체
키워드
전약, 겨울철, 쇠가죽, 대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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