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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선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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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89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주찬(酒饌)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연대초엽
    IPC C12G 3/12, C12G 3/02
    DB구축년도 2011

h2mark 식재료

[쌀 1 말 <밑술> 5되 주재료] [끓는 물 4 말 <밑술> 부재료] [누룩가루 3 되 <밑술> 주재료] [찹쌀 1 말 <덧술> 주재료]

h2mark 조리법

<밑술 빚기> 1) 쌀 1말 5되를 여러 번 씻어 하룻밤 불렸다가 가루를 내고 끓는 물 4말로 개어 죽을 만든다.
2) 차게 식으면 좋은 누룩가루 3되를 섞어 술을 빚는다.
<덧술 빚기>(여름이면 3일, 겨울이면 5일 후) 1)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서 하룻밤 불렸다가 찐다.
2) 앞서 빚은 밑술에 1)을 섞어 술을 빚는다.
3) 술이 익으면 네 번으로 나누어 부어서 증류한다.
4) 한 번 부은 것이 소주 4되가 나오니 합해서 16되가 되며, 맛도 좋다.

h2mark 원문명

적선소주 > 謫仙燒酒 > 적선소주

h2mark 원문

白米一斗五升,百洗經宿作末,湯水四斗作粥待冷,好曲末三升調釀。夏三日冬五日後,粘米一斗,百洗經宿烝飯,合釀本酒待熟,分四注之,則一注出四升,合十六升,而味好。

h2mark 번역본

쌀 1말 5되를 여러 번 씻어 하룻밤 재웠다가 가루를 내고 끓는 물 4말로 개어 죽을 만든 다음, 차게 식으면 좋은 누룩가루 3되를 섞어 술을 빚는다. 여름이면 3일, 겨울이면 5일 후에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서 하룻밤 재웠다가 밥을 찌고 밑술에 섞어 술을 빚는다. 술이 익으면 네 번으로 나누어 부어 소주를 곤다. 한 번 부은 것이 소주 4되가 나오니 합해서 16되가 되며, 맛도 좋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적선소주, 謫仙燒酒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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