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포


식품코드	109161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조선요리법(朝鮮料理法)

저자	조자호(趙慈鎬)

발행년도	19.43

IPC	A23L 1/3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우돈 주재료] [진간장 부재료] [참기름 부재료] [설탕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다진 것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조리법

1) 고기를 힘줄 안 섞이게 포 뜨듯이 떠서 놓고 진간장에다가 갖은 양념을 해서 주무린다.
2) 양념을 묻히어 석쇠에다 올려놓고 김이 나면 깨끗한 도마에 내놓고 모루망치로 두들긴다.
3) 만들어 놓은 양념에 다시 넣어 석쇠에 구워서 다시 모루망치로 두들긴다.
- 이와 같이 몇 번 하면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4) 부드러워지면 양념을 고루 묻혀서 그릇에 보관하고 쓸 때는 납작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원문명

장포 > 장포 > 장포

원문

재료 우돈, 진간장, 참기름, 설탕, 깨소금, 파, 마늘다진것, 후추가루. 만드는법 고기를 힘줄안섞이게 포뜨듯이 떠서놓고 진간장에다가 갖은약념을해서 고기저민것을 약념개는데다넣어 약념을묻히어서 석쇠에다 올려놓아 김이나거든 정한 도마에내놓고 모루망치로 두들겨서 약념개놓은데다 다시넣어 석쇠에구워서 모루망치로 두들깁니다. 이와같이 몇 번하면 고기가 폭신폭신해집니다. 폭신폭신해지거든 약념을 고루묻혀서 그릇에 착착쟁여두고 쓸때는 납작납작하게 썰어놓습니다.

번역본

재료 우돈, 진간장, 참기름, 설탕, 깨소금, 파, 마늘 다진 것, 후춧가루 만드는 법 고기를 힘줄 안 섞이게 포 뜨듯이 떠서 놓고 진간장에다가 갖은 양념을 해서 주무린다. 양념을 묻히어 석쇠에다 올려놓아 김이 나면 깨끗한 도마에 내놓고 모루망치로 두들겨서 만들어 놓은 양념에 다시 넣어 석쇠에 구워서 모루망치로 두들긴다. 이와 같이 몇 번 하면 고기가 폭신폭신해진다. 폭신폭신해지거든 양념을 고루 묻혀서 그릇에 보관하고 쓸 때는 납작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조리기구

도마, 모루망치, 석쇠, 그릇

키워드

장포, 우돈, 진간장, 참기름, 깨소금, 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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