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적


식품코드	106192

분류	부식 > 구이류 > 적

문헌명	한국요리(韓國料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31,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쇠고기 300 g (3인분) 주재료] [간장(조림용) 0.5 컵 (3인분) 부재료] [설탕(조림용) 2 ts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0.5 ts (3인분) 부재료] [잣(다진 것) 소량 (3인분) 부재료] [간장(조미용) 2 ts (3인분) 부재료] [참기름 1 ts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0.5 ts (3인분) 부재료] [설탕(조미용) 2 ts (3인분) 부재료] [깨소금 2 ts (3인분) 부재료] [파마늘 다진 것 2 ts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쇠고기를 잘 드는 칼로 잘게 다진다.
칼이 잘 안 들면 끈기가 생기기 쉽다.
2) 다진 고기를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미한다.
3) 조미한 고기를 깨끗한 도마에 놓고 칼질을 살짝살짝 해가며 고르게 모양을 만든다.
두께는 0.7cm 정도가 좋으며 모가 지게 만들어야 손실이 없다.
칼질을 가로와 세로로 곱고 잘게 해야 한다.
4) 종이 위에 고기너비만큼 기름칠을 살짝 한 후 고기를 옮겨 놓고 석쇠를 깔고 굽는다.
종이를 깔지 않으면 석쇠 사이로 고기가 빠진다.
5) 석쇠에 놓고 한쪽이 슬쩍 구워질만하게 되면 뒤집어서 종이를 떼어내고 양면을 그대로 바짝 굽는다.
이때 종이를 깐 채로 오래 익히면 종이가 떼어지지 않는다.
6) 구운 것을 다시 사방 2.5cm 정도로 잘라서 냄비에 담고 조림에 필요한 분량의 조미료를 넣어 고기에 까맣게 빛깔이 들고 단단할 정도로 조린다.
7) 반상 접시에 담고 위에 잣가루를 뿌린다.
- 짠 반찬이기 때문에 작은 그릇에 조금만 담아 놓는다.

원문명

장산적 > 장산적 > 장산적

원문

(3인분) 쇠고기 300g, 간장(조림용) 1/2컵, 설탕(조림용) 2t.s., 후추가루 1/2t.s., 실백(다진 것) 소량, 간장(조미용) 2t.s., 참기름 1t.s., 후추가루 1/2t.s., 설탕(조미용) 2t.s., 깨소금 2t.s., 파·마늘 다진 것 2t.s., 열량 804Cal, 단백질 68.4g 반상(飯床)에 적당한 요리이며 저장할 수 있고 도시락 반찬에 좋다. 쇠고기를 다져 양념을 해서 구어가지고 조린 것이다. a. 쇠고기를 잘 드는 칼로 잘게 다진다. 칼이 안 들면 끈기가 나기 쉽다. b. 다진고기를 분량의 양념과 같이 조미한다. c. 조미한 고기를 깨끗한 도마에 놓고 칼질을 살짝살짝 해 가며 고르게 판을 짓는다. 판의 두께는 0.7cm 내외가 좋다. 모지게 판을 지어야 훼실이 없다 칼질을 가로·세로롤 곱게 잘게 한다). d. 백지에 판 지은 고기넓이만큼 기름칠을 살짝 한 후, 고기를 옮겨 놓고 석쇠를 깔고 굽는다. 백지를 깔지 않으면 석쇠 사이로 빠진다. e. 석쇠에 놓은 후 한쪽이 슬쩍 구어질만하게 되면 뒤집어서 종이르 떼어놓고 양면을 그대로 바짝 구어낸다(백지에 깐 채로 오래 익히면 떼어지지 않는다). f. 구은 판을 다시 사방 2.5cm 정도로 잘라서 남비에 담고, 다음에 조림에 필요한 분량의 조미료를 넣어서 고기가 까맣게 빛깔이 들고 단단할 정도로 조린다. g. 반상 접시에 담고 위에 잣가루를 뿌린다.(짠 반찬이니만큼 자그마한 그릇에 조금만 담아 놓는다).

번역본

재료(3인분) 쇠고기 300g, 간장(조림용) 1/2컵, 설탕(조림용) 2ts, 후춧가루 1/2ts, 잣(다진 것) 소량, 간장(조미용) 2ts, 참기름 1ts, 후춧가루 1/2ts, 설탕(조미용) 2ts, 깨소금 2ts, 파·마늘 다진 것 2ts 열량 804Cal, 단백질 68.4g 반상(飯床)에 적당한 요리이며 저장할 수도 있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다. 쇠고기를 다지고 양념하여 구운 것을 조린 것이다. 1) 쇠고기를 잘 드는 칼로 잘게 다진다. 칼이 잘 안 들면 끈기가 생기기 쉽다. 2) 다진 고기를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미한다. 3) 조미한 고기를 깨끗한 도마에 놓고 칼질을 살짝살짝 해가며 고르게 모양을 만든다. 두께는 0.7cm 정도가 좋으며 모가 지게 만들어야 손실이 없다. 칼질을 가로와 세로로 곱고 잘게 해야 한다. 4) 종이 위에 고기너비만큼 기름칠을 살짝 한 후 고기를 옮겨 놓고 석쇠를 깔고 굽는다. 종이를 깔지 않으면 석쇠 사이로 고기가 빠진다. 5) 석쇠에 놓고 한쪽이 슬쩍 구워질만하게 되면 뒤집어서 종이를 떼어내고 양면을 그대로 바짝 굽는다. 이때 종이를 깐 채로 오래 익히면 종이가 떼어지지 않는다. 6) 구운 것을 다시 사방 2.5cm 정도로 잘라서 냄비에 담고 조림에 필요한 분량의 조미료를 넣어 고기에 까맣게 빛깔이 들고 단단할 정도로 조린다. 7) 반상 접시에 담고 위에 잣가루를 뿌린다. 짠 반찬이기 때문에 작은 그릇에 조금만 담아 놓는다.

조리기구

칼, 도마, 종이, 석쇠

키워드

장산적 , 쇠고기, 간장, 양념, 산적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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